이미지 확대보기알트나인이 개발하고 넷마블이 서비스하는 MMORPG '솔(SOL): 인챈트'의 정식 출시 시점이 오는 6월 18일 정오로 확정됐다.
넷마블은 이날 공식 브랜드 사이트를 통해 정식 출시일과 캐릭터 닉네임 선점 이벤트 일정을 공개했다. 닉네임 선점 이벤트는 정식 출시 3주 전인 오는 29일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당초 '솔'의 정식 출시일을 4월 24일로 예고했으나 출시를 약 2주 앞둔 4월 9일 경제 밸런스 고도화, 게임 내 인터페이스 최적화 등을 이유로 출시 일정을 2개월 뒤인 6월로 조정한다고 발표했다.
솔은 이용자 간 경쟁(PvP) 중심의 하드코어 MMORPG를 지향한다. 길드 마스터나 서버 최강자를 의미하는 '서버주' 등에 '신'과 '주신', '절대신' 등의 용어를 붙인 것이 특징이다.
신이라는 용어에 맞춰 이용자들에게 게임의 업데이트 등 의사 결정에 관한 권한을 부여한 것 또한 강력한 차별점이다. 신의 권리를 가진 이용자는 게임 내 재화 '나인'을 활용해 아이템이나 특정 몬스터를 생성, 서버 단위로 버프 부여, 콘텐츠 해금 등 기존에 게임 개발진, 운영진만 행사할 수 있던 시스템을 일부 이용할 수 있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