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권·길티기어·그블판 버서스·2XKO 4개 종목 대회
개발사 공식 대회 인정…철권은 'EWC' 진출권 걸려
개발사 공식 대회 인정…철권은 'EWC' 진출권 걸려
이미지 확대보기슈퍼 토너먼트는 당초 SOOP이 '철권' 공식 e스포츠 대회의 명칭으로 활용해왔다. 지난해 11월 철권8 종목에 더해 '길티기어: 스트라이브', '그랑블루 판타지 버서스 라이징', '언더 나이트 인버스 2: 시스 엘레스', '2XKO' 등 5개 종목을 아우르는 종합 격투게임 대회로 리뉴얼했다.
올해로 두번째를 맞이한 슈퍼 토너먼트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서울 잠실 소재 DN 콜로세움에서 6일과 7일 이틀 동안 열린다. 공식 종목은 지난해에서 '언더 나이트 인버스 2'가 제외된 4개 종목이다.
각 대회는 개발사들이 공식적으로 인정한 e스포츠 대회로 운영된다. 철권 8 대회는 반다이남코의 '철권 월드 투어(TWT) 2026'의 마스터 등급 대회로, 입상 선수에게 국제 대회 출전을 위한 진출 포인트가 주어진다. 여기에 더해 상위 입상자 3인에게는 7월 개최를 앞둔 'e스포츠 월드컵(EWC) 2026' 철권8 종목 대회 출전권이 추가로 부여된다.
슈퍼 토너먼트 첫날인 6일에는 2XKO 종목의 전 경기와 더불어 철권 8, 길티기어, 그랑블루 판타지 버서스의 예선 경기가 열린다. 둘째 날인 7일에는 남은 3개 종목의 8강전부터 결승전까지의 경기가 진행되며 여기에 더해 방문객들을 위한 '프리 게이밍 존'이 함께 운영된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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