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붉은사막은 올 3월 20일 PC와 플레이스테이션·엑스박스 등 콘솔 게임 기기 플랫폼에 출시됐다. 예약 판매량만으로 출시 첫날 200만 장, 26일만에 500만 장의 판매량을 올린 데 이어 출시 3개월차를 앞두고 600만 장 판매의 기록을 세웠다.
이러한 붉은사막의 성과에 힘입어 펄어비스는 올 1분기 매출 3285억 원에 영업이익 2121억 원으로 창사 이래 최고의 분기 매출, 영업손익 성과를 기록했다.
이미지 확대보기붉은사막의 흥행 요인으로는 현 게임시장 기준 최고 수준의 그래픽과 다양한 플레이 방식을 구현한 높은 자유도의 오픈월드 외에도 꾸준한 이용자 소통과 업데이트를 들 수 있다.
이달 초에도 '개발자 노트'를 공개하고 오는 9월까지 예정된 업데이트의 로드맵을 공개했다. 플랫폼 간 크로스 세이브 기능과 생활 콘텐츠 편의 기능 추가 등 편의성은 물론 스토리 개편, 새로운 전투 콘텐츠까지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펄어비스 관계자는 "아직은 상세 내용을 공유하기는 어렵지만 다가오는 붉은사막의 DLC(다운로드 가능 확장팩) 제작에도 전념하고 있다"며 "붉은사막을 오래 함께해 온 게이머들에게, 신규 유저 모두 즐거운 경험이 될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