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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사막, 판매량 600만 장 돌파…"9월까지 지속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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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사막, 판매량 600만 장 돌파…"9월까지 지속 업데이트"

'붉은사막' 판매량 600만 장 돌파를 안내하는 공식 이미지. 사진=펄어비스이미지 확대보기
'붉은사막' 판매량 600만 장 돌파를 안내하는 공식 이미지. 사진=펄어비스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 누적 판매량이 600만 장을 돌파했다. 오는 9월까지 업데이트를 지속적으로 제공, 신규 구매자를 지속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붉은사막은 올 3월 20일 PC와 플레이스테이션·엑스박스 등 콘솔 게임 기기 플랫폼에 출시됐다. 예약 판매량만으로 출시 첫날 200만 장, 26일만에 500만 장의 판매량을 올린 데 이어 출시 3개월차를 앞두고 600만 장 판매의 기록을 세웠다.

이러한 붉은사막의 성과에 힘입어 펄어비스는 올 1분기 매출 3285억 원에 영업이익 2121억 원으로 창사 이래 최고의 분기 매출, 영업손익 성과를 기록했다.

펄어비스의 2024년 1분기부터 2026년 1분기까지 매출(파란색 선)과 영업손익(녹색·적색 바)를 나타낸 차트. 사진=나노바나나2 제작이미지 확대보기
펄어비스의 2024년 1분기부터 2026년 1분기까지 매출(파란색 선)과 영업손익(녹색·적색 바)를 나타낸 차트. 사진=나노바나나2 제작

붉은사막의 흥행 요인으로는 현 게임시장 기준 최고 수준의 그래픽과 다양한 플레이 방식을 구현한 높은 자유도의 오픈월드 외에도 꾸준한 이용자 소통과 업데이트를 들 수 있다.

이달 초에도 '개발자 노트'를 공개하고 오는 9월까지 예정된 업데이트의 로드맵을 공개했다. 플랫폼 간 크로스 세이브 기능과 생활 콘텐츠 편의 기능 추가 등 편의성은 물론 스토리 개편, 새로운 전투 콘텐츠까지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펄어비스 관계자는 "아직은 상세 내용을 공유하기는 어렵지만 다가오는 붉은사막의 DLC(다운로드 가능 확장팩) 제작에도 전념하고 있다"며 "붉은사막을 오래 함께해 온 게이머들에게, 신규 유저 모두 즐거운 경험이 될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