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TUI 트래블이 소유하고 있는 톰슨 항공은 당초 이 달 말까지로 예정됐던 보잉 787 드림라이너기의 최초 인도가 이 달 안에는 불가능하다고 통보받았다고 로이터 통신에 밝혔다. 그러나 보잉은 인도가 언제 가능한 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노르웨이의 에어 셔틀 역시 보잉으로부터 미연방교통안전위원회(NTSB)의 조사 때문에 당초 4월 인도 예정이던 드림라이너기를 기한에 맞춰 인도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통보를 받았다. 에어 셔틀 역시 언제 인도가 가능한 지에 대해서는 통보받지 못했다.
세계 각 국의 항공 당국들은 지난달 16일 미 보스턴 공항에서 보잉 787기의 배터리에 화재가 발생하고 일본에서도 이 여객기의 배터리와 관련된 사고가 발생하지 이 비행기의 운항을 중단시켰다. 이로 인해 항공사들은 수천만 달러의 피해를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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