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KTX 이용객 22만9천명으로 최고 기록
이미지 확대보기코레일은 5월 황금연휴(1일∼6일) 동안 KTX 108만 7천명 등 총 306만 9천명이 철도를 이용, 이중 지난 3일에는 일일 이용객 최고 기록을 갱신했다고 7일 밝혔다.
코레일에 따르면 이번 연휴 기간을 앞두고 고객수요 증가에 대비해 평상시 보다 KTX는 87회, ITX-청춘은 20회를 늘려 운행했다.
특히 3일(토)에는 하루에만 22만 9천여명이 KTX를 이용해 종전 최고기록인 22만 7천명(`13년 5월 19일 석가탄신일)을 경신하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ITX-청춘도 연휴기간 동안 13만 3천여명을 수송해 전년도 5월 연휴 때보다 약 2만 3천명(20.9%)이 늘어, 현재까지 누적 이용객은 1,118만명으로 서울시민 모두가 한번이상 이용한 셈이다.
이로 인해 여객영업수익의 최고기록도 경신됐다. 3일 영업수익은 99억 1천만원으로 종전 최고기록인 96억 1천만원(`13년 5월 19일, 석가탄신일)보다 3억원(3.1%) 늘어났다.
최연혜 코레일 사장은 “이번 기록은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안전한 열차운행을 위해 점검을 철저히 하고, 사전 고객수요를 반영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민행복을 위한 고객서비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