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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일일 이용객·영업수익 최고기록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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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일일 이용객·영업수익 최고기록 갱신

3일, KTX 이용객 22만9천명으로 최고 기록
▲질주하는KTX[사진제공=코레일]이미지 확대보기
▲질주하는KTX[사진제공=코레일]
[글로벌이코노믹=김정일 기자] 코레일이 일일 이용객 및 영업수익 최고기록을 경신했다.

코레일은 5월 황금연휴(1일∼6일) 동안 KTX 108만 7천명 등 총 306만 9천명이 철도를 이용, 이중 지난 3일에는 일일 이용객 최고 기록을 갱신했다고 7일 밝혔다.

코레일에 따르면 이번 연휴 기간을 앞두고 고객수요 증가에 대비해 평상시 보다 KTX는 87, ITX-청춘은 20회를 늘려 운행했다.

특히 3()에는 하루에만 229천여명이 KTX를 이용해 종전 최고기록인 227천명(`13519일 석가탄신일)을 경신하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이는 일일 평균 147천여명에 비해 82천여명, 55.8%가 늘어난 수치다.

ITX-청춘도 연휴기간 동안 133천여명을 수송해 전년도 5월 연휴 때보다 약 23천명(20.9%)이 늘어, 현재까지 누적 이용객은 1,118만명으로 서울시민 모두가 한번이상 이용한 셈이다.

이로 인해 여객영업수익의 최고기록도 경신됐다. 3일 영업수익은 991천만원으로 종전 최고기록인 961천만원(`13519, 석가탄신일)보다 3억원(3.1%) 늘어났다.

최연혜 코레일 사장은 이번 기록은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안전한 열차운행을 위해 점검을 철저히 하고, 사전 고객수요를 반영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민행복을 위한 고객서비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