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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제네시스 미국서 잔존가치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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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제네시스 미국서 잔존가치 최우수상 수상

▲현대차는제네시스가미국현지중고차잔존가치평가사인ALG(AutomotiveLeaseGuide)가선정한'2015잔존가치상'에서프리미엄대형차부문최우수상을수상했다고18일밝혔다./사진=현대자동차제공이미지 확대보기
▲현대차는제네시스가미국현지중고차잔존가치평가사인ALG(AutomotiveLeaseGuide)가선정한'2015잔존가치상'에서프리미엄대형차부문최우수상을수상했다고18일밝혔다./사진=현대자동차제공
현대자동차의 제네시스가 미국 현지 중고차 잔존가치 평가사인 ALG가 발표한 ‘2015 잔존가치상’에서 프리미엄 대형차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에 따라 현대차가 추진 중에 있는 ‘제값받기 정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현대차는 제네시스가 미국 현지 중고차 잔존가치 평가사인 ALG(Automotive Lease Guide)가 선정한 ‘2015 잔존가치상’에서 프리미엄 대형차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미국 소비자들이 차량 구매 시 중요하게 생각하는 지표 중 하나인 ‘잔존가치’는 일정 기간 신차를 사용한 후 예상되는 차량의 가치를 품질, 상품성, 브랜드 인지도, 판매전략 등의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산정된다,

제네시스는 지난해 수상 차종인 렉서스 GS(3위)와 2012년 수상차인 아우디 A6, BMW 5시리즈 등과의 경쟁 끝에 프리미엄 대형차 부문 최우수 잔존가치상 수상 모델에 올랐다.
현대차는 이번 제네시스의 최우수상 수상을 계기로 프리미엄 브랜드에도 밀리지 않는 라인업을 갖춰 미국 소비자들에게 고급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게 됐으며 이는 현재 현대차가 추진하고 있는 ‘제값받기 정책’에 긍정적인 효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제네시스 외에도 차급별 잔존가치 Top3에 현대차는 싼타페(2위), 맥스크루즈(2위), LF쏘나타(3위), 아제라(3위-국내명 그랜저)를, 기아차는 세도나(2위-국내명 카니발), 쏘울(3위), K900(3위-국내명 K9) 등 7개 차종이 선정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제네시스 최우수 잔존가치상 수상은 미국 시장에서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현대차의 우수한 품질과 상품성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높이고 고객 만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벌이코노믹 김양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