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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美 평가기관 켈리 블루북 선정 ‘최고 잔존가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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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美 평가기관 켈리 블루북 선정 ‘최고 잔존가치상’

▲렉서스RX450h./사진=한국토요타제공이미지 확대보기
▲렉서스RX450h./사진=한국토요타제공
[글로벌이코노믹 김양혁 기자] 일본 토요타 자동차의 고급 브랜드 렉서스가 미국 자동차 전문 평가기관 켈리 블루북(Kelley Blue Book)으로부터 4년 연속 높은 중고차가치를 인정받았다.

한국토요타는 미국 켈리 블루북이 미국 내 판매되는 2015년형 자동차 모델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2015 최고 잔존가치상(Best Resale Value Awards)’에서 렉서스가 프리미엄 브랜드 부문 4년 연속 ‘최고 잔존가치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토요타·렉서스의 10개 모델이 총 22개의 부문별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이 모델들의 다수는 국내서도 판매 중인 모델이다.
▲토요타올뉴캠리하이브리드./사진=한국토요타제공이미지 확대보기
▲토요타올뉴캠리하이브리드./사진=한국토요타제공


토요타 브랜드에서는 하이브리드‧얼터너티브 에너지카 캠리 하이브리드, 미니밴 시에나, 중형과 대형 픽업트럭의 타코마와 툰드라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렉서스 브랜드에서는 엔트리 럭셔리 카 RC 350와 GS 350, 하이엔드 럭셔리 카 LS 460, 중형과 대형 럭셔리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GX 460와 LX 570, 하이브리드 SUV의 RX 450h가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켈리블루북은 “캠리 하이브리드는 캠리 가솔린 모델과 다름없이 작동하면서 43mpg의 뛰어난 연비를 실현한 모델로 2015년형 캠리는 더욱 개선된 안전성능과 새로운 내외관까지 갖췄다“고 평가했다.

한편 켈리블루북은 미국 최대의 잔존가치 평가 및 정보제공 업체로 차량정보 및 판매데이터, 각 차량에 대한 시장상황, 세그먼트 내 경쟁, 경제전망과 전문가의 경험 등을 고려해 잔존가치를 결정한다.

/글로벌이코노믹 김양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