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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한국산업 브랜드파워 13년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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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한국산업 브랜드파워 13년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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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김양혁 기자] 한국타이어와 한국타이어가 운영 중인 ‘티스테이션(T'Station)’이 ‘2015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에서 각각 승용차타이어 부문과 타이어전문점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한국타이어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15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에서 승용차타이어 부문 13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를 통해 한국타이어는 10년 이상 해당 부문 1위를 차지하며 ‘골든 브랜드’에 선정됐다.

아울러 ‘티스테이션(T'Station)’도 타이어전문점 부문에서 7년 연속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조사는 총 1만1000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올해는 산업을 대표하는 대형 브랜드 및 국내시장에서 적극적으로 마케팅 중인 외국계 브랜드 등 총 110여개 브랜드가 참여했다. 구입가능성, 선호도 등이 반영된 브랜드 충성도는 K-BPI 1위 브랜드 중에서도 최상위 수준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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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그간 한국타이어가 높은 수준의 기술 리더십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전달해 온 결과로 보여 진다고 한국타이어 측은 설명했다.

한국타이어는 티스테이션을 통해 고객 서비스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고성능 차량에 특화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는 ‘럭스튜디오(Luxtudio)’를 열기도 했다.

서승화 한국타이어 대표이사 부회장은 “13년 연속 브랜드파워 1위 수상 및 ‘골든 브랜드’에 선정된 것은 기술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한국타이어의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고자 노력해 온 결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1위를 넘어 리딩 글로벌 타이어 기업에 걸맞은 브랜드 가치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양혁 기자 myvvvv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