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도로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지난 2009년~2013년 최근 5년 간 봄철(3월~5월) 졸음운전으로 매년 634건의 사고가 발생했다. 이 중 30명이 사망하고, 1272명이 부상을 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일 7건의 졸음운전사고가 발생해 14명의 사상자가 발생하고 있는 셈.
졸음운전은 2, 3초의 짧은 순간이라도 운전자가 없는 상태로 수 십 미터를 질주하는 것과 같기 때문에 주변 차량이나 보행자에게는 큰 위협이 된다.
도로교통안전공단은 졸음운전을 예방하기 위한 4가지 안전운전 수칙을 제시했다.
다음으로 껌, 견과류 등 가벼운 음식물을 섭취하는 것은 졸음운전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가벼운 음식물 섭취는 일시적으로 졸음 방지에 도움을 준다.
고속도로 운행 시 졸음이 찾아오면 반드시 안전한 곳에서 휴식을 취한다. 장거리 운행 시 2시간 마다 규칙적인 휴식이 필요하며, 휴식 시에는 갓길 정차는 매우 위험하므로 자제하고, 휴게소, 졸음쉼터 등을 이용하도록 한다.
마지막으로 운전자는 자신의 체력, 운전 실력 등을 과신하지 말고 안전운전을 실천한다. 전날 과로나 과음을 했다면 다음날에는 운전을 자제하는 편이 좋다.
김양혁 기자 myvvvv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