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창원시에 따르면 안 시장은 창원시에 위치한 중형 조선소들이 겪는 어려움이 크다며 정부가 중형 조선소 발전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건의했다. 범 정부 차원에서 선박금융, 세제지원을 확대하고 경영지원과 기술전수 등으로 중형 조선소가 선박을 수주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현재 창원시에는 중형 조선소인 STX조선을 비롯한 168개 조선기자재 업체들이 몰려있으나 2008년 리만 브라더스 사태 이후 지속적으로 이어진 조선업 불황으로 운영이 힘든 회사들이 많은 상태다.
김국헌 기자 kh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