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출력 175마력…2.4L 멀티에어2 타이거샤크 가솔린 엔진
[글로벌이코노믹 박관훈 기자] 국내에 공식 출시한 올 뉴 지프 레니게이드에 프리미엄 SUV에서나 찾아볼 수 있는 첨단기술과 편의 및 안전사양이 대거 탑재됐다.10일 가양동 한일물류센터에서 열린 신차발표회에 드러낸 신형 레니게이드의 첫 인상은 최초의 '지프차' 윌리스 MB와 랭글러의 강인한 외관 디자인을 모태로 트렌디하고 현대적인 스타일로 재탄생한 모습이었다.
지프 특유의 박스형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관습에 순응하지 않는 반항적이며 에너지 넘치는 외관을 선보였다.
테일램프와 루프 표면, 컵홀더 바닥에는 군용 지프 차량에 장착됐던 보조 연료통에 새겨진 문양에서 영감을 받은 'X 마크'를 새겨 지프 브랜드의 기원을 보다 세련된 모습으로 표현했다.
올-뉴 레니게이드에는 최고출력 170마력, 최대토크 35.7kg·m의 2.0L 터보 디젤 엔진과 최고출력 175마력, 최대토크 23.5kg·m의 2.4L 멀티에어2 타이거샤크 가솔린 엔진이 탑재되었다.
올-뉴 레니게이드에는 프리미엄 대형 SUV에서나 찾아 볼 수 있는 첨단 기술이 대거 적용되었다.
방향 지시등을 켜지 않은 상태에서 차량이 한쪽으로 움직이기 시작하면 계기판에 주의 메세지 및 스티어링 휠에 햅틱 진동으로 경고한다. 경고에도 차선이탈이 진행될 경우 자동으로 조향해 차량을 차선 내로 복귀시켜 주는 차선이탈 경고 플러스 시스템(LDW-plus)이 동급 최초로 적용됐다.
사각지대 모니터링 시스템, 후방 교행 모니터링 시스템 등 첨단 기술은 운전자와 동승자의 안전을 능동적으로 지켜준다(이상 리미티드 2.0 AWD 모델 적용).
동급에서 가장 큰 7인치 TFT LED 풀-컬러 전자식 주행정보 시스템, 음성인식 기능이 있는 유커넥트 6.5인치 터치 스크린 멀티미디어 커맨드 센터,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 제동 성능을 높이는 어드밴스드 브레이크 어시스트, 앞좌석 열선 시트, 열선 스티어링 휠 등 70가지 이상의 다양한 안전 및 편의사양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파블로 로쏘 FCA 코리아의 사장은 "올-뉴 레니게이드는 겉모습만 SUV가 아니며 승용차의 오프로드 버전도 아닌 지프의 혈통을 이어받은 진정한 소형 SUV"라며 "도심의 에너지와 아웃도어 활동에의 열정을 조화롭게 즐기는 젊은 고객을 위한 최고의 선택"이라고 말했다.
박관훈 기자 op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