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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골프 '스포츠밴 R-Line'과 'GTI 클럽스포트' 세계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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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골프 '스포츠밴 R-Line'과 'GTI 클럽스포트' 세계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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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스포츠밴 R-Line
[글로벌이코노믹 박관훈 기자] 폭스바겐은 이번 2015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골프 스포츠밴을 더욱 다이내믹한 'R-Line' 디자인 패키지로 업그레이드 한 '골프 스포츠밴 R-Line'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이번에 공개하는 모델에 적용된 'R-Line' 패키지에는 완전히 새로운 내‧외관 디자인이 포함되어 있다. 인테리어 디자인 요소를 제외하고 싶어하는 고객들은 'R-Line' 외관 패키지로 스포티하게 개선한 차체 디자인만 선택할 수 있다.

전면부와 도어에 새겨진 'R-Line' 로고는 내외관 통합 패키지, 외관 패키지 모두 동일하게 적용된다. 새롭게 디자인한 범퍼와 전형적인 'R-Line' 디자인의 라디에이터 그릴 및 크롬요소, 그리고 전용 공기 주입구가 한층 스포티해진 외관을 완성했다.

'골프 스포츠밴 R-Line'의 대표적인 인테리어 디자인 요소는 바로 스포츠 시트다. 좌석 중앙부분의 레이스(Race) 패브릭 시트와 측면의 산 레모(San Remo) 초 극세사 시트는 '골프 스포츠밴 R-Line'에서만 볼 수 있는 차별화된 요소다.
또한 앞 좌석 시트에 새겨진 'R-Line' 은 도어 패널과도 조화를 이룬다. 여기에 블랙 리드 그레이(Black lead grey) 색상의 인테리어 트림과 'R-Line' 이 새겨진 도어킥 플레이트, 장식용 스티칭이 가미된 플로어 매트, 스테인리스 스틸의 풋 서포트를 포함한 페달도 실내 공간을 더욱 스포티하게 연출해준다.

골프 GTI 클럽스포트이미지 확대보기
골프 GTI 클럽스포트
또한 폭스바겐은 다가오는 2016년 골프 GTI 탄생 40주년을 기념하여 스페셜 에디션 모델인 '골프 GTI 클럽스포트'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탄생 20주년부터 5년 단위로 기념 모델을 출시한 폭스바겐은 이번 골프 GTI 클럽스포트 40주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 출시로 그 전통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골프 GTI 클럽스포트에 탑재된 엔진은 역사상 가장 강력한 골프 GTI 모델보다 35마력이 더 높은 265마력의 최고출력을 자랑하며, 오버부스트(Overboost)기능을 통해 엔진 출력을 10초 이내에 290마력까지 높일 수 있다.

최고속도는 약 250km/h(155 mph)이며, 12.3km/ℓ(34.8 mpg)의 연비와 155g/km에 불과한 CO2 배출량 등 친환경성을 놓치지 않았다(6단 DSG모델, 유럽기준).
박관훈 기자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