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현 연구원은 "현대차그룹이 미국 내 인센티브 지출을 확대하며 점유율을 수성하고 있다는 측면에서 이번 리콜 영향에 따른 점유율 경쟁 완화의 수혜가 가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현대차그룹과 폭스바겐그룹의 신흥국 판매 비중이 높아 이번 폭스바겐그룹의 리콜 영향이 다른 지역으로 확대되면 더 큰 수혜가 가능할 수도 있다"고 판단했다.
지난 18일 미국 환경보호청(EPA)은 폭스바겐그룹이 미국의 자동차 배출가스 환경기준을 충족시키기 위해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눈속임했다며 50만 대에 육박하는 디젤 차량에 대한 리콜 명령을 내렸다.
박관훈 기자 op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