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제2대 협회 회장으로 취임한 승현창 회장은 세계 톱 5위의 자동차 휠 제조사인 핸즈코퍼레이션 회장이다.
승 신임회장은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2004년 입사한 핸즈코퍼레이션에서 2012년 최고경영자의 위치에 오른 실무를 겸비한 인물로 알려졌다.
신임 승현창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대한민국 튜닝산업 활성화를 위해 설립된 협회의 목적에 부합할 수 있도록 회원사의 권익보호와 경쟁력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공동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회원사의 작은 의견까지도 귀 기울이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승현창 협회장은 국내 튜닝 문화의 확산과 정착을 위하여 내년부터 '무제한 튜닝카 레이스(Legendary Tuner & Crazy Racer)'를 개최할 예정이다.
무제한 튜닝카 레이스는 우승 상금 1억 원의 튜닝카 경주대회로 국내 튜닝업계에 큰 반향을 불러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신임 승현창 회장은 지난달 초 임시총회에서 선출됐고 임기는 2017년 10월까지다.
박관훈 기자 op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