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어 두 번째 운영되는 ‘자동차 튜닝 문화교실’은 지난달 30일 두원공과대학(경기 안성)을 시작으로 전국 대학교 자동차과와 튜닝업계, 정비업계 및 푸드트럭 소상공인, 관련단체등 6,000여명을 대상으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자동차 튜닝 문화교실은 공단의 튜닝제도 전문가, 튜닝협회의 튜닝부품 인증 전문가 그리고 튜너협회의 현장 전문가로 구성하여 튜닝 관련 법령, 튜닝절차와 캠핑카, 푸드트럭 등 올바른 튜닝 사례를 중심으로 운영하여 자동차 튜닝활성화 공감대 형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동차 튜닝 문화교실은 일반단체 및 기관에서 40명 이상 확보될 경우 공단과 협의하여 신청이 가능하다.
한국노동연구원에서 발표한 ‘자동차 튜닝 활성화 고용영향평가 연구’에 따르면 2017년의 튜닝시장 규모는 2.4조원으로, 일자리는 2만7천명이 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자동차 튜닝 문화교실에 참여한 두원공과대 이규천 교수는 “정부가 튜닝산업 활성화에 나서면서 향후 자동차튜닝이 업계를 주도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성장해 자동차 분야를 비롯한 관련 산업의 성장을 이끌어 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는 전망을 내놨다.
□ 교통안전공단 오영태 이사장은 “이번 공단의 튜닝 문화교실을 계기로 불법튜닝으로 인한 사회적 손실을 최소화하는 한편, 건전한 자동차 튜닝문화 조성을 통해 우리나라 튜닝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