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진중공업은 2014년 해군의 참수리급 고속정(PKM)을 대체하기 위한 차기고속정 건조사업의 선도함 건조사로 선정됐다. 한진중공업은 이번 수주로 선도함에 이은 후속함 건조도 진행한다.
3척의 계약규모는 1991억원으로 해당 선박들은 부산 영도조선소에서 건조돼 2019년까지 순차적으로 인도된다. 차기고속정은 200t급으로 400t급인 유도탄고속함에 비해 크기는 작지만 뛰어난 고속기동 성능을 갖추고 있다.
향후 해군에 실전 배치되면 북방한계선(NLL) 부근의 적 도발상황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된다. 76mm 함포와 원거리 정밀 타격이 가능한 유도로켓, 원격조종이 가능한 중기관총 등을 장착해 무장능력이 크게 강화된다.
한진중공업 관계자는 “선도함에 이어 후속함 3척의 건조사로 재선정돼 해군 함정 건조분야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며 “조선 명가의 자존심을 걸고 함정을 완벽히 건조해 국가 해상 방위력 증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호승 기자 y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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