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국토교통부와 국회교통안전포럼이 주최하고 교통안전공단, 한국교통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세미나는 졸음운전 예방을 위한 제도개선 방향과 최신기술 적용에 대한 발표와 관련 업계의 의견수렴을 위해 마련됐으며 주승용 의원의 개회사와 국토교통부 장영수 종합교통정책관, 교통신문 윤영락 사장의 인사말, 조정식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의 축사가 이어졌고 주호영, 장정숙, 최도자, 이후현, 최경환, 윤후덕, 윤영일 등 많은 국회의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전문가 주제발표에서 ‘사업용운전자 과로운전 예방을 위한 제도개선 방안’에 대해 교통안전공단 최경임 팀장은 "버스 및 화물운전자에게 연속운전시간은 4시간 이상 초과 금지, 휴게시간은 최대 4시간 운전 후 30분 휴식하고 디지털운행기록계를 활용하여 휴게소 등에서 단속을 실시하고 위반시 처벌할 수 있도록 관련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대형차 졸음운전 예방 기술현황 및 활용방안’을 발표한 한국교통연구원 한상진 연구위원은 졸음운전 방지를 위한 최신 기술 및 특허현황에 대해 소개하고, “근본적인 안전체계 차원의 접근이 필요하고 운전제한시간 미 준수시 화주에게도 책임을 부과하여야 하며 안전이 이익이 된다는 사회적 인식전환이 확산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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