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현대미포조선은 최근 독일 버나드슐테사로부터 7500㎥급 LNG벙커링선 1척을 수주했다고 5일 밝혔다.
LNG벙커링선은 LNG추진선에 LNG를 공급하는 선박이다. 이번 계약에는 1척의 옵션이 포함돼 있어 추가수주도 기대된다. 현대미포조선이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길이 117m, 폭 20m, 높이 10.3m 규모로 2018년 하반기께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이번 수주계약은 현대미포조선 노사가 힘을 합해 따낸 일감이라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수주계약식에는 현대중공업그룹 선박영업부문장인 박승용 전무와 강원식 노조위원장이 참석했다.
이날 강원식 위원장은 “우리 회사에 선박을 발주해 준 버나드슐테사에 진심으로 감사한다”며 “노조위원장으로서 안정적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최고의 품질과 정확한 납기를 약속한다”고 전했다.
버나드슐테사 관계자는 “현재와 같이 조선시황이 침체된 상황에서 현대미포조선의 단합된 노사관계를 보며 큰 신뢰를 갖게 됐다”며 “성공적인 프로젝트 수행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호승 기자 y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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