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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CES 2017' 아이오닉 자율주행차 공개…정의선 부회장도 참석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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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CES 2017' 아이오닉 자율주행차 공개…정의선 부회장도 참석할 듯

현대차 아이오닉 일렉트릭 자율주행차/사진제공=현대차이미지 확대보기
현대차 아이오닉 일렉트릭 자율주행차/사진제공=현대차
[글로벌이코노믹 천원기 기자] 현대차가 전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인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 '아이오닉 자율주행차'를 공개한다.

15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내년 1월 5~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7'에 참석해 최신의 자율주행 기술이 집약된 '아이오닉'을 선보인다.

특히 현대차는 올해 50주년을 맞은 CES에 별도의 부스를 마련하고 커넥티비티, 헬스케어, 개인용 이동수단(퍼스널 모빌리티), 친환경차 등 다양한 미래형 차량을 선보인다.

지난달 미국 LA 오토쇼에서 처음 공개된 아이오닉 자율주행차는 전기차 버전인 일렉트릭 기반으로 개발된 콘셉트카다. 미국자동차공학회(SAE)의 자율주행 기준 레벨 중 완전 자율주행 수준에 해당하는 레벨 4를 만족시킨다.
이번 CES에는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도 참석할 지 주목되고 있다. 자동차가 점차 전장화됨에 따라 CES가 제2의 모터쇼로 평가되기 때문이다.

정 부회장은 올해 열린 CES 2016에 참석해 경쟁사인 토요타와 포드 등의 부스를 둘러보기도 했다.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사진제공=현대차이미지 확대보기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사진제공=현대차


천원기 기자 000won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