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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A코리아, 루게릭병 환우 위한 기부활동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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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A코리아, 루게릭병 환우 위한 기부활동 눈길

피아트크라이슬러코리아의 공식 딜러 씨엘모터스가 직원 전체가 참여할 수 있는 기부 활동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FCA코리아=제공이미지 확대보기
피아트크라이슬러코리아의 공식 딜러 씨엘모터스가 직원 전체가 참여할 수 있는 기부 활동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FCA코리아=제공
[글로벌이코노믹 천원기 기자] 피아트크라이슬러(FCA)코리아의 공식 딜러 씨엘모터스가 직원 전체가 참여할 수 있는 기부 활동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크라이슬러-피아트-지프 차량을 판매하는 서초 전시장과 강남 서비스센터를 운영하는 씨엘모터스는 지난해 5월부터 루게릭병 환우를 위한 요양병원 건립을 목표로, 비영리재단 승일희망재단에 매달 지속적인 기부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기부 활동은 영업사원과 정비사원의 업무 역량에 따라 매달 기부 금액을 정하는 방법으로 이뤄진다.

회사 측은 "영업사원과 정비사원 모두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재능을 십분 발휘해 기부금을 정하기 때문에 단순히 회사 차원을 넘어 본인 스스로 기부 문화에 동참하고, 사회 공헌 활동에 함께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주태현 씨엘모터스 지점장은 "씨엘모터스 전직원들이 참여하고 매달 기부 활동을 진행함으로써 고객들의 관심도 늘어나는 것을 보며 영업직에 대한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천원기 기자 000won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