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런 일이 있었다. 지난해 3월 HDC신라면세점은 용산에 그랜드 오픈식을 진행했다. 개관 당시에는 기자간담회에도 병행했는데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도 참석했다.
기자간담회에는 언론사만 200여 곳이 참석할 정도로 후끈했다.
이부진 사장이 등장할 때는 포토라인 같은 저지선은 없었다. 기자들이 순간 ‘우르르’ 이부진 사장에게 마이크와 카메라를 들이댔다.
홍보실만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 사건이라는 후문이 돌 정도로 이부진 사장의 언론을 대하는 자세는 상당히 부드러웠다.
아울러 이부진 사장은 면세점 곳곳을 살펴보면서 알뜰히 챙기는 모습도 상당히 훈훈했다.
조규봉 기자 ck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