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공사가 공간정보구축 총괄해 가져가는 것 막겠다”
이미지 확대보기이동희 후보는 총 112명의 투표 대의원 중 61명의 지지를 받아 양인태 후보를 10표차로 제치고 회장직에 당선됐다. 감사에는 문용현 아세아항측 부회장이 선출됐다.
협회는 회장선출에 앞서 올해 상반기 중 공제조합을 설립해 활동에 들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공제조합은 협회원들의 보증, 손해배상공제, 조합원 대상의 융자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찬
이동희 협회장 당선자는 당선 후 “어깨가 무겁다. 현재 공간정보 산업의 숙제가 많다. 측량성과심사 업무 별도 법인 설립 문제, 중부권으로 연구센터를 이전하는 문제 등 숙제가 산적해 있다. 구성원들의 지혜를 모아 협회 방향을 설정해 가겠다”고 말했다. 또 “회원들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하고 수용할 수 있도록 폭넓게 이사진을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미지 확대보기이동희 대경GSM 대표는 앞서 출마의 변에서 “협회 안에서도 업력과 업종(항공측량, 일반측량)이 다르다는 이유로 소통이 부재하다. 협회 내에 상생발전위원회 만들어 하나하나 문제를 풀어 나가겠다. 회원사에 봉사하는 협회로 조직을 바꾸겠다. 명실공히 회원사들을 위한 협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가장 중요한 문제 해결을 위해 일반 측량업체 애로 사항부터 해결하겠다. 규모가 작다보니 제약많고 인정을 받지 못하는 일반 측량업자들이 전문인력으로 인정받도록 기술자 명칭부터 바꾸고, 일반측량업 영역 확대를 위해 관납품 서류 최종 서류에 측량성과를 첨부하게 한다든가 품을 못받는 문제 해결을 위해 품셈을 정확히 만들어 제대로 품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도 말했다. 또 “LX공사는 공간정보기본법 개정의 중요한 부분이다. LX공사가 공간정보 구축의 모든 부분을 총괄할 수 있게 하는 입법예고가 올라 가 있다. 회장이 되면 내일부터 당장 국회로 달려가겠다. 반드시 국회에서 저지해야 한다. 정치권에서 역할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재구 기자 jk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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