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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家 청운동 집결…정주영 25주기, 다시 모인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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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家 청운동 집결…정주영 25주기, 다시 모인 ‘시간’

제일 먼저 청운동 자택에 도착한 정의선 회장이 부인과 집으로 들어가고있다. 사진=글로벌이코노믹 이미지 확대보기
제일 먼저 청운동 자택에 도착한 정의선 회장이 부인과 집으로 들어가고있다. 사진=글로벌이코노믹

고(故) 아산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서거 25주기를 맞아 범현대가가 서울 종로구 청운동 옛 자택에 모였다.

20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범현대가는 정 명예회장의 25주기를 하루 앞둔 이날 오후 7시 청운동 자택에서 제사를 지낸다.

이날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부인과 함께 가장 먼저 자택에 도착하며 일정을 시작했다.

범현대가는 매년 3월20일 정 명예회장 기일과 8월16일 고 변중석 여사 기일에 맞춰 한자리에 모인다.

청운동 자택은 정 명예회장이 2000년 3월까지 38년간 거주한 공간으로, 현대가의 역사와 궤를 함께해 온 상징적 장소다.

이번 모임 역시 단순한 추모를 넘어 창업주의 정신과 가치를 계승하는 자리로 이어지고 있다.


김태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host42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