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현대자동차는 스타렉스 어린이보호차와 버스 LPG모델을 오는 9월 4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현대차는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경유차 교체 유도에 앞장서는 한편 정부의 친환경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자 어린이 통학차량에 공해가 적은 LPG모델을 출시했다.
특히 현재 서울 시내에서 어린이통학차량으로 사용되고 있는 노후 경유차(15인승 이하)를 LPG신차로 바꿀 경우 서울시 ‘어린이통학차량 LPG 신차 구매지원 사업’에 따라 500만원의 구매보조금을 지원 받을 수 있다(단, 서울시에 한함).
LPG 모델은 기존의 디젤 모델에 적용된 ▲사이드 보조 발판 ▲경광등 ▲정지표시장치 ▲‘어린이보호’ 표지판 등 안전사양이 탑재된 어린이 보호차량으로 12인승(보호차), 15인승(버스) 등 두 가지로 운영된다.
가격은 12인승이 2563만원, 15인승이 2778만원이며 보조금 혜택 적용 시 2000만원 초반대로 구매 가능하다.
김대훈 기자 bigfire2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