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CEDIA에서 선보인 올레드 TV는 출품된 TV 제품 중에서 실물을 가장 생생한 이미지로 재현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프리미엄 맞춤형 설치 시장에 적합하다는 점 등을 높이 사 CEDIA 공식 TV가 됐다.
LG전자 관계자는 “올레드 TV는 매년 관련업계 전문가와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TV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가정에서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LG전자의 올레드 TV 라인업은 7~9일 CEDIA 2017 샌디에이고 컨벤션센터 4635번 부스에서 만날 수 있다.
유호승 기자 yh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