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애플은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 주 쿠퍼티노에 이치한 애플 신사옥 애플파크에서 해당 제품을 공개할 예정이다. 시장에선 애플이 그간 유지해왔던 넘버링을 버리고 'X'라는 새로운 명칭을 선택한 것을 두고 다양한 해석을 내놓고 있다.
애플이 아이폰 출시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X’를 택했다는 것이 가장 유력하게 떠오르는 가설이다. X는 로마숫자 10을 의미한다. 애플은 지난 2007년 1월 9일 ‘맥월드 2007’에서 아이폰을 공개했다. 이는 스마트폰 시대가 개막했음을 알리는 신호탄이 됐다.
또한 수학적인 해석도 나온다. X는 미지수를 뜻한다. 애플이 아이폰X가 전작들과 비교하기 어려울 만큼 큰 가능성을 지니고 있음을 제품명 변경을 통해 표현했다는 분석도 나온다.
유호승 기자 yhs@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