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구본무 LG 회장은 지난 17일 또한번 본인의 지갑을 열었다. 강원도 철원에서 발생한 총기사고로 숨진 이모 상병의 유가족에 1억원을 전달하기로 한 것.
이 상병은 지난달 26일 인근 사격장에서 날아온 유탄에 맞아 사망했다. 이 상병의 아버지 이모씨(50)는 자식을 잃은 비통함 속에서도 가해자에 대한 처벌을 원하지 않았다.
이 소식을 접한 구본무 회장은 “자식을 잃은 슬픔 속에서도 사격훈련을 하던 병사가 지니게 될 심적 타격과 상대방 부모의 마음까지 헤아린 깊은 뜻에 감동 받았다”며 “그분의 깊은 배려심과 의로운 마음을 우리 사회가 함께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미지 확대보기LG전자는 지난 21~22일 미얀마 낙후지역인 파테인에 위치한 종합경기장에 이동진료소를 열고 5000여명의 주민을 진료했다. 아울러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고혈압 및 당뇨 예방, 영양학, 위생 등 보건의료 관련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진료소 옆에 놀이·교육공간인 LG 키즈존을 운영해 어린이들의 검진 참여율을 높였다. 이곳은 ▲응급처치방법 ▲위생교육 ▲퍼즐게임 ▲그림 그리기 ▲페이스 페인팅 ▲에어바운스 등 6개 존으로 구성됐다.
이충학 LG전자 지원부문장 부사장은 “의료환경이 열악한 동남아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할 것”이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호승 기자 yhs@g-enews.com




















![[엔비디아 GTC 2026] 'AI 추론 칩' 공개로 주가 반등 시동 걸리나](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6031418273707380fbbec65dfb21121115312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