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브랜드진흥원, 독서토론, 독서페스티벌, 도서 포인트 등 다양한 독서 장려 캠페인 높이 평가
이미지 확대보기국가브랜드진흥원은 ▲독서경영 기반 구축 ▲임직원의 독서활동 등을 평가해 제주항공을 우수상 대상기업으로 선정했다.
제주항공은 독서를 개인은 물론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 요건으로 꼽고, 직원은 개인 취향에 따라 연간 20권 안팎의 도서를 회사 지원으로 살 수 있고, 사내에는 작은 도서관을 여럿 갖추는 등 '독서 경영'을 펼쳐왔다.
제주항공은 직원들이 예술적 감성과 인문학적 사고가 더해졌을 때 경쟁자를 넘어설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수 있고, 기업은 이를 토대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일궈낼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이처럼 직원에게 다양한 사고의 틀을 만들어 주기 위한 회사 측의 시도는 사내 제안제도 운영을 통해 구체화하고 있다.
‘상상비행기’라는 제안제도는 직원이 회사의 발전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상상비행기는 회사 경영에 대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상상비행기 사이트에 올리고 이에 대한 직원들의 투표와 의견을 더해 풍성하게 만든 뒤 경영에 반영하는 제도다.
이는 직원들의 창의력이 바탕이 돼 다양한 생각을 공유하고, 실천계획을 구체화하는 것으로 독서 경영을 통한 사고의 틀을 넓힌 것과 일맥 상통하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직원의 창의성을 존중하는 기업문화의 핵심인 독서경영은 임직원의 주인의식을 고취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이를 통한 성과물은 여러 방면에서 고객만족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길소연 기자 ksy@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