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건설은행 자회사, 건조 대금 70% 지급
이미지 확대보기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이 건조 중인 17만㎥ FSRU(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저장·재기화 설비)에 중국건설은행 자회사 CCBFL의 자금이 투입됐다.
이 선박은 노르웨이 선사 '호그(Hoegh) LNG'가 발주했다. 호그는 CCBFL의 지원금 70%를 해당 선박의 건조 대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20년 상환으로, 이자율은 6%로 추정된다.
앞서 삼성중공업은 지난 2017년 호그로부터 FSRU 1척을 2억3000만 달러(약 2700억원)에 수주했다. 이 계약에는 옵션 3척이 포함돼 있어 추가 수주도 기대되고 있다.
한아름 기자 arhan@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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