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미포조선은 차코스(Tsakos)와 2800TEU급(1TEU는 20피트 컨테이너 1개) 피더 컨테이너선 12척의 건조를 상담 중이다.
척당 가격 4000만달러로 총수주액이 4억8000만달러(약 5400억원)로 추산된다. 납기는 오는 2020년과 2021년 예정이다.
차코스는 이 선박들을 현대상선에 용선하는 조건으로 현대미포조선에 발주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피더 컨테이너선은 컨테이너 물동량이 비교적 작은 지선항로에 투입되는 선박으로 현대미포조선이 우위를 점하고 있는 선종이다.
김병용 기자 ironman1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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