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부터 모든 노선 기내 에어카페에서 판매…11월 한 달간 할인
이미지 확대보기제주 흑돼지 컵라면 ‘돗멘’은 돼지를 뜻하는 제주어 ‘돗’과 라면의 ‘멘’을 합성했다.
제품을 출시한 제주특별자치도 농업회사법인인 ㈜해올렛연합사업단 측은 ‘돗멘’이 분말스프 원료로 제주 흑돼지를 사용해 진하고 칼칼하며 구수한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돗멘’은 제주지역 해올렛 직판장 등에서만 판매하지만 출시와 함께 제주항공 ‘에어카페’ 입점품목으로 결정됐다.
‘돗멘’은 제주항공 기내에서 5000원을 받기로 했지만 출시기념으로 11월 한 달 동안 2000원을 할인해 3000원에 판매한다. 다만 국내선에서는 기내에서 라면을 먹을 수 없기 때문에 추가로 1000원을 더 할인해 2000원에 판매한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제주제품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제주지역 제품 판매를 우선 판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항공은 다음달 1일부터 기내 에어카페에서 텀블러를 지참한 승객이 커피를 주문하면 1000원을 할인해준다. 커피 주문 후 지참한 텀블러에 커피를 담아 마실 때만 할인가격이 적용되며, 텀블러 용량에 관계없이 에어카페 커피 판매량(약 350ml) 기준으로 제공한다. 단, 커피가 포함된 세트메뉴 주문 시에는 할인혜택이 적용되지 않는다.
길소연 기자 ksy@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