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월 위탁운영사업 수주…시설 운영 및 유지·보수 전담
이미지 확대보기12일 컨스트럭션위크온라인(ConstructionWeekOnline) 등 외신에 따르면 인천공항공사는 위탁운영사업을 수주한 쿠웨이트공항 제4터미널 공식 개장에 맞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앞서 인천공항공사는 지난 4월 입찰 절차를 통해 4터미널 운영자로 선정됐다. 쿠웨이트 공항을 운영하는 외국 회사로는 인천공항공사가 처음이다.
쿠웨이트 정부가 지분 100%를 보유한 국영공항인 쿠웨이트공항은 지난해에만 1200만 명이 이용한 중동지역 대표 공항 중 하나다. 쿠웨이는 늘어나는 항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약 1870억원을 투입해 새 터미널을 완공했다.
쿠웨이트공항 제4터미널은 14개 게이트로 구성돼 있으며 승객 450만 명을 수용할 수 있다. 아울러 국제선 전용으로 체크인카운터 50개와 주차장 2500면을 갖췄다.
한편 인천공항공사는 앞으로 5년간 제4터미널의 항공 보안, 여객서비스, 상업시설관리, 시설 운영 및 유지·보수 등 전 분야 운영을 전담한다.
길소연 기자 ksy@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