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시험은 방위사업청 사업관리자가 참관한 가운데 KAI 비행시험진행관(Test Conductor)의 통제 하에 지난 5일 사천 본사에서 진행됐다.
엔진 Run은 비행시험에 착수하기 전 엔진 가동 중 동력전달장치, 비행조종, 연료, 유압, 전기계통 등 모든 계통이 헬기에 통합된 상태에서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지상시험의 마지막 단계로 약 2주간 진행된다.
LAH는 엔진 Run에 성공하며 지상시험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비행시험단계에 진입하게 된다. 이달 중 초도비행준비검토회의(FFRR)를 통해 비행가능 여부가 확인되면 상반기 내 초도비행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KAI 관계자는 "LAH 엔진 Run의 성공을 위해 함께 노력해온 모든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진행될 비행시험도 철저하고 완벽하게 수행해 군과 국민의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박상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sh6554@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