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 대표의 리더십으로 KSS해운은 파나마 정부로부터 연료효율성 우수관리선사로 선정됐다. 선정된 배경에는 친환경·고효율 선박을 도입해 연료유 소비절감과 온실가스배출 감소를 달성한 성과가 크게 반영됐다.
파나마정부는 세계 3대 운하중 하나인 파나마 운하를 직접 운영하기 때문에 해운업계에서 미치는 영향력이 크다. 따라서 KSS해운의 우수관리선사 수상은 한국의 해운업계 위상을 높이는 데 이바지했다는 평가다.
이날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한 이 대표는 1988년 KSS해운에 입사했다. 2014년 대표이사로 취임했으며 총 9척의 신규 선박을 도입했다.
또 이 대표는 장기계약의 증가 이후 모든 선박을 국내 조선소에서 건조함과 동시에 국내 금융사로부터 금융을 조달해 한국 해운업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이 대표는 “어려운 시장상황에서 해운업계 선진화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어서 대단히 영광스럽다. 당사는 현재까지 쌓아온 기술과 저력을 되새겨보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선사로서 한국 해운산업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밝혔다.
남지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inik@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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