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을녹산병원, 지역민 건강지킴이로 으뚝…아파트단지와 지정병원 협약
마카롱택시 ‘스마트 교대시스템’ 구축…“품질 향상·선순환 구조 만들터”
기업 윤리 실천이 대세인 가운데, KBI그룹(부회장 박효상)과 KST모빌리티(대표 이행열)가 각사의 특성을 살린 공익 사업으로 기업 이미지 개선에 주력하고 있다.마카롱택시 ‘스마트 교대시스템’ 구축…“품질 향상·선순환 구조 만들터”
KBI그룹의 의료부문 계열사 갑을의료재단 갑을녹산병원은 부산 녹산동에 자리한 ‘신호부영 사랑으로’ 아파트(5000세대)와 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미지 확대보기아울러 갑을녹산병원은 효문화축제 등 관내 행사에 의료서비스를 지원하면서, 지역민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
KST모빌리티는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 튠잇과 제휴를 맺고 혁신형 택시브랜드 마카롱택시를 위한 ‘택시 스마트 교대 시스템’ 구축한다.
이 회사는 택시 스마트 교대 시스템을 활용해 ‘차고지 교대 의무화 규정’ 혁신의 기반 환경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차고지 교대 의무화 규정’은 차고지 밖에서 택시기사들이 교대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조항으로, 서울시가 도급·불법대리운전 근절을 위해 1993년 도입했다.
다만, ‘차고지 교대 의무화 규정’은 택시의 서비스 질을 저하하고, 택시산업의 경쟁력 약화 요인으로 부상했다. 택시 기사들이 교대 시간에 맞춰 차고지로 들어가기 위해 무리한 운행하기 때문이며, 게다가 택시 회사들은 이를 감안해 운전기사 채용 범위를 차고지 인근으로 좁혀 기사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도 파악됐다.
이미지 확대보기정수남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erec@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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