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엔카닷컴 조사, 수입차는 프리우스…브랜드별 잔존자치서도 기아차가 1위
신차와 함께 중고차 시장에서도 하이브리드가 전성기를 맞았다. 정부가 석유연료 차량에 대한 규제 강화와 함께 하이브리드 등 친환경차에 대한 혜택을 늘리고 있어서이다.실제 1월~5월 국산 하이브리드차 판매는 전년 동기보다 14.5%, 같은 기간 수입 하이브리드차 판매는 32.2% 각각 급증했다. 이는 중고차 시장도 별반 다르지 않다.
SK엔카는 지난해 자사 사이트에 등록된 하이브리드 차량은 1만2천여대로 전년보다 40% 늘었다고 29일 밝혔다.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조사에서아 잔존가치는 니로가 71.9%, 프리우스가 68.1%, 아이오닉이 64.1%로 각각 집계됐다. 중형세단의 잔존가치는 캠리 하이브리드가 66.6%, K5 하이브리드가 65.7%, 쏘나타 하이브리드가 62.3%이었다.
대형 하이브리드차에서는 그랜저 HG 하이브리드의 잔존가치가 65.0%로 가장 높았고 ES300h가 63.6%, K7 하이브리드가 62.2%로 각각 파악됐다.
브랜드별 잔존가치는 기아차가 평균 66.6%로 가장 높았고, 도요타와 렉서스가 66.1%, 현대차가 63.8%이었다.
SK엔카 사업총괄본부 박홍규 본부장은 “잔존가치는 세대교체 시기나 해당 모델의 신차 판매 시 프로모션, 정부 보조금 등에 영향을 받는다”며, “최근 친환경차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하이브리드차의 잔존가치가 가솔린 모델보다 높은 수준”이라고 말했다.
정수남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erec@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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