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 회사는 호주 탐사회사인 서던 골드(Southern Gold)사와 함께 한국 당국에 광산 개발 허가를 신청한 상태다.
블루버드는 광산 개발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위해 타당성 보고서를 기다리고 있으며 올해 4분기 채굴에 들어갈 것이라고 기대했다.
충남 청양에 있는 구봉 광산은 한때 한국 최대의 금광이었고 전라북도에 있는 고창 광산은 금은 물론 은도 생산됐던 곳이다. 두 광산은 1970년대 이후 경제성이 떨어져 채굴이 중단된 폐광이다.
블루버드는 지난해 4월 구봉 광산 재개발 계획의 일환으로 수처리시설을 착공했고 이 광산에서 나온 산화광석에 대한 시험결과 유용 금속 회수율이 85%에 이르렀다고 밝힌 바 있다. 고창 광산에서도 이미 지질조사 및 샘플링을 마치고 400여개 시료를 중국과 말레이시아에 보내 분석 작업을 벌였다.
김환용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khy0311@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