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8일(현지 시간) 아르구스에 따르면 SKTI는 석유 반제품을 혼합해 저유황유를 생산하는 '해상 블렌딩 사업'을 확대해 현재 하루 평균 2만3000배럴(158.9L)인 저유황유 생산량을 내년 9만 배럴로 늘린다고 밝혔다.
SKTI는 싱가포르 앞바다에 떠 있는 유조선을 빌려 이 같은 사업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계열사인 SK에너지도 울산공장에 짓고 있는 감압잔사유탈황설비(VRDS)가 내년 4월 가동에 들어가 하루 4만 배럴을 추가로 생산할 계획이다.
IMO는 내년부터 선박유의 황산화물 함량을 최대 3.5%에서 0.5%로 대폭 감축하는 'IMO 2020'을 시행한다.
이에 따라 고유황 중유를 써오던 선박들이 연료를 저유황유로 바꾸거나 탈황장비를 추가하지 않으면 항구에 입항할 수 없다.
김환용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khy0311@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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