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명명식은 이낙연 국무총리, 뉴질랜드 국가수반인 팻시 레디 총독, 왕정홍 방사청장, 데이비드 프록터 뉴질랜드 해군참모총장 등이 참석했다고 뉴시스가 전했다.
아오테아로아는 뉴질랜드 원주민인 마오리족이 뉴질랜드를 칭한 이름이다. 마오리어로 ‘길고 흰 구름의 나라’라는 의미이다.
군수지원함 아오테아로아는 현대중공업이 2016년 뉴질랜드 해군으로부터 수주한 것으로, 뉴질랜드 해군 함정에 연료·식량·식수·탄약 등을 보급하는 임무를 맡게 된다.
운항속력에 따라 전기 추진과 디젤기관 추진을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추진체계를 적용해 경제적인 운용이 가능하며 남극 해역에서 작전을 수행할 수 있도록 내빙·방한 성능을 갖추고 있다.
또 추진시스템을 포함한 함의 전반적인 제어체계를 자동화해 적은 인원으로도 운영이 가능한 최신예 함정이다. 현대중공업은 2020년 뉴질랜드 해군에 인도할 계획이다.
정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jddud@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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