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하이밍(邢海明) 신임 주한중국대사는 4일 서울 명동 중국대사관에서 김원경 삼성전자 부사장과 만나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삼성전자의 중국 내 경영에 어느 정도 영향을 주겠지만 일시적인 것으로, 중국 경제가 장기적으로 호전하는 펀더멘탈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싱 대사는 또 "삼성전자가 계속 대중 투자를 확대해 중한 경제무역 교류가 한층 심화하고 발전하도록 힘써 달라"고 요청했다.
김 부사장은 중국삼성의 3000만 위안(51억 원 상당) 기부 소식을 전했다.
김 부사장은 "양국 경제는 매우 밀접한 관계이며 삼성전자는 중국에서 대규모 투자를 하고 있다"면서 "중국이 잘 돼야 한국이 잘 되고, 삼성이 잘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