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 관리체계에 대한 고객 신뢰 상승, 물류비용 절감 기대
이미지 확대보기AEO는 관세청이 세계관세기구(World Customs Organization)의 수출입 공급망 안전관리 기준에 따라 내부통제시스템, 법규준수도, 재무건전성, 안전관리 분야에서 인증 대상 기업의 수출입 물품 관리능력을 종합 심사해 인증하는 국제 공인 제도다.
관세청으로부터 AEO 인증을 받은 기업은 총 846개이며 이 가운데 최고 등급인 AAA를 받은 기업은 삼성중공업을 포함해 29개다.
AEO 제도는 미국, 유럽연합(EU), 중국 등 전 세계 83개국에서 시행중인 국제 표준 제도로 상호인정협정(MRA)을 맺은 국가에서 통관 시 국내와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종만 삼성중공업 상무(수출입총괄관리자)는 "AEO 최고 등급인 AAA 인증을 취득해 삼성중공업의 우수한 수출입 관리체계에 대한 고객 신뢰가 더욱 높아졌다"며 "수출입 통관 절차 간소화로 신속 통관이 가능하게 돼 물류비용 절감도 기대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남지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inik@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