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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70주년…참전 22개국과 교역규모 1573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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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70주년…참전 22개국과 교역규모 1573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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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참전 22개국과 한국의 교역 규모가 60년 만에 1천573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전경련이 한국전쟁 70주년을 맞아 6·25 참전국과의 경제교류 지표를 분석한 결과, 1960년부터 2018년까지 우리나라의 국내총생산(GDP)은 409배 증가했고 1인당 GDP는 158달러에서 3만1380달러로 198배 늘었다.

우리나라의 연평균 경제성장률은 세계 성장률 7.4%보다 3.5%포인트 높은 10.9%에 달했다.
지난해 우리나라와 참전 22개국의 무역은 3146억 달러로 1960년 수교 당시 12개국과의 무역 2억 달러에 비해 1573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참전국의 교역상대국 중 우리나라의 무역 순위는 1960년 평균 61위에서 작년 평균 23위로 높아졌다.

참전국에 체류하는 재외동포는 328만 명, 우리 기업 수는 작년 현재 2254개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우리나라에 체류 중인 참전국 국민은 49만 명, 참전국 기업 수는 2018년 현재 767개로 나타났다.

우리나라와 참전국 간의 투자는 40년 동안 183배 증가했다.
우리나라의 참전국에 대한 직접투자는 1980년 1억2400만 달러에서 작년 258억4500만 달러로 208배 증가했고 같은 기간 참전국의 대한국 투자도 8481만 달러에서 124억3309만 달러로 147배 늘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