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베이징·심천 지하철 객실용 OLED 공급
이미지 확대보기LG디스플레이는 최근 중국 베이징과 심천 지하철 객실내 윈도우용 투명 올레드를 공급했다고 21일 밝혔다.
지하철 객실용 윈도우에 투명 올레드가 적용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LG디스플레이에 따르면 투명 올레드는 OLED 패널의 자발광 특성에 따라 백라이트가 필요 없어 투과율을 극대화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에 따라 투명 올레드는 자율주행차, 항공기, 지하철 등 모빌리티 고객사는 물론 스마트홈과 스마트빌딩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이번 공급을 시작으로 철도업체와 열차용 창문 업체들과 협력해 주요 지역 지하철에 투명 OLED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오창호 LG디스플레이 TV사업부장(부사장)은 “투명 디스플레이 쓰임은 더욱 다양해 질 것”이라며 “LG디스플레이는 최고의 디스플레이 솔루션 컴퍼니가 되기 위해 다양한 산업에서 필요로 하는 제품을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만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3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