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5~16일 최종전 개최
시즌 종합 챔피언 배출
2021시즌 위해 박차
시즌 종합 챔피언 배출
2021시즌 위해 박차
이미지 확대보기넥센스피드레이싱을 주관하고 주최하는 코리아스피드레이싱(KSR, 대표 김기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방역 아래 성공적으로 시즌을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5일과 16일 양일간 강원도 태백시에 있는 태백스피드웨이 서킷(1랩=2.5km)에서 5라운드를 마지막으로 최종전을 개최했으며 각 클래스별 2020시즌 챔피언이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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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시즌 종합 순위는 누적 포인트 176점을 획득한 김성훈(라온레이싱)이 시즌 챔피언에 등극했으며 송형진이 161점으로 2위에 올랐다. 3위는 김성희(스마트유럽)가 차지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시즌 종합 순위는 169점의 누적 포인트를 획득한 김종철(오버리미트&기름집닷)이 시즌 챔피언에 선정됐으며 최은준(엑사레이싱팀)은 156점, 김태환은 148점으로 2위와 3위 자리를 차지했다.
이미지 확대보기하드론 GT-200 클래스는 정준모(명인카x베스트메이크)가 21분57초290으로 마지막 우승컵을 들어 올렸으며 2위는 같은 팀의 유재광(21분57초585)이, 3위는 리미티드의 김우형(22분02초060)이 차지했다.
시즌 챔피언엔 150점을 누적한 유재광이 선정됐으며 우리카x팀PSR의 김도훈과 윤호식은 130점과 126점으로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엔페라 GT-100 클래스는 W.O.T레이싱의 서동민이 25분35초738로 최종전 주인공에 등극했다. 2위와 3위는 이준수(HSR학산레이싱)와 표중권(개인)이 차지했다.
이들 세 명은 이준수(164점), 표중권(157점), 서동민(149점) 순으로 순서만 바뀐 채 시즌 종합 순위에 입상했다.
이미지 확대보기박혁은 최종전 우승과 함께 161점의 시즌 종합 누적 포인트로 시즌 챔피언에 올랐으며 라온레이싱의 김성훈(160점)과 남정우(158)가 근소한 차이로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시즌 챔피언엔 누적 포인트 109점을 획득한 백승태(리미티드)가 TT-100에서, 129점을 확보한 이용표(홍카레이싱)가 TT-200에서 이름을 올렸다.
KSR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올 시즌 경기가 뒤로 밀리는 등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넥센타이어와 태백시의 지원, 그리고 참가 팀들의 믿음으로 무사히 시즌을 종료할 수 있었다"라며 "내년엔 코로나19가 잠식되고 모터스포츠의 열기가 다시 한번 뜨겁게 달궈지길 응원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넥센스피드레이싱은 2020시즌 종료와 함께 내년 시즌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태백=김현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hs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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