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오버형, 현대차그룹 E-GMP 적용
최대 500km 이상 주행, 18분 내 80% 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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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9일 외신 뉴스바이츠앱에 따르면 기아는 올해 3월 EV 'CV(프로젝트명)'를 공개하고 오는 2025년까지 11개의 새로운 EV를 개발한다.
CV는 기아 플랜 S의 첫 번째 모델로 현대자동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가 적용될 예정이다.
E-GMP는 'Electric-Global Modular Platform'의 약자로 올해부터 생산되는 현대차그룹 순수전기차에 공통 적용되는 차체의 뼈대(섀시)를 말한다.
매체에 따르면 CV는 지난 2019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기아가 선보인 '이매진 바이 기아' 콘셉트카를 기반으로 한 크로스오버형으로 제작되며 '타이거 노즈(호랑이 코)'가 적용될 예정이다.
외관은 길쭉하면서도 낮은 차체를 유지하고 실내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지만 현대차그룹의 최신 기술이 대거 탑재될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는 "기아 CV는 화려한 디자인과 우수한 전기차 성능, 그리고 첨단 안전과 편의 기술을 갖춘 모델이 될 것"이라면서 "특히 국산차 중 가장 빠른 속도를 자랑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hs7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