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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치앙마이 공항, 2년 만에 한국 관광객 ‘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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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치앙마이 공항, 2년 만에 한국 관광객 ‘맞이’

첫 외국인 관광객…제주항공, ‘인천~치앙마이’ 전세기 운항 재개
지난 5일(현지시간) 태국 치앙마이 공항 관계자들이 한국인 관광객의 입국을 환영하는 현수막을 들고 있다. 사진=pattayapeople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5일(현지시간) 태국 치앙마이 공항 관계자들이 한국인 관광객의 입국을 환영하는 현수막을 들고 있다. 사진=pattayapeople
전세계적으로 백신 접종률이 빠른 속도로 높아지면서 속속 하늘길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태국 북부 치앙마이 공항에 첫 발을 내딛은 외국인 관광객은 한국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태국 현지매체 파타야피플에 따르면 제주항공 7C4205편(JJA 4205)은 지난 5일 금요일 인천공항을 출발해 이날 밤 치앙마이 공항에 도착했다.

비행기는 이날 22시 5분 공항에 착륙했다. 비행기에 탑승한 한국인 관광객 83명은 치앙마이 Rattaphon Naradisorn 부지사, 태국 관광청 Thanet Phetsuwan 부국장, 치앙마이 공항 이사 Wichit Kaetyamthai 및 기타 관계자들의 환영을 받았다.

관광객들은 입국심사와 통관 절차를 거친 후 태국 관광청과 공항에서 기념품을 증정 받았고, 이후 호텔로 이동했다.
‘인천~태국 치앙마이’ 항공 노선은 코로나19 여파로 2년여 간 중단돼오다 최근 재개됐다. 제주항공은 지난 5일 태국 치앙마이 노선 전세기 운항을 재개, 골프 관광 목적의 전세기를 운항하고 있다.


김하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