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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새해맞이 무착륙 관광비행 5회 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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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새해맞이 무착륙 관광비행 5회 운항

김해·김포공항서 각각 3회, 2회 운항
저비용항공사(LCC) 에어부산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무착륙 국제관광 비행을 한다. 사진=에어부산이미지 확대보기
저비용항공사(LCC) 에어부산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무착륙 국제관광 비행을 한다. 사진=에어부산

저비용항공사(LCC) 에어부산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무착륙 국제관광 비행을 한다.

에어부산은 1월 한달 동안 무착륙 국제관광비행을 김해국제공항에서 3회, 김포국제공항에서 2회 운항한다고 6일 밝혔다.

김해공항에선 22일·23일·29일 각 1편씩 운항하며, 김포공항에서는 22일·29일 각 1편씩 운항할 예정이다.

김해공항 출발 편은 대마도 상공을 거쳐 사가·구마모토 등 일본 서부 규슈 지역을 선회하고 김포공항 출발 편은 대구와 부산을 거쳐 대마도 상공까지 간 뒤 돌아오는 일정이다.

에어부산은 1월 무착륙 국제관광비행 5편 중 김해공항 출발 2편은 에어부산 홈페이지에서 판매한다. 나머지 3편은 롯데면세점과 함께 전세기 항공편으로 운항한다. 항공권 가격은 총액 운임 11만 4700원부터다.

무착륙 국제관광 비행을 탑승하는 승객은 에어부산 온라인 기내 면세점에서 다양한 품목의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에어부산은 지난해 무착륙 국제관광비행을 총 67편 운항해 7727명의 승객을 태웠으며 평균 탑승률은 83%를 기록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면세 쇼핑과 여행의 즐거움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무착륙 국제관광 비행을 이용해 설 선물을 저렴하게 준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류으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frindb@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