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친환경 중형선박 경쟁력 강화 위한 MOU 체결
이미지 확대보기체결식은 지난 20일 동화엔텍 화전공장에서 진행되었으며, 정식명칭은 친환경 연료추진선박인 ‘8000TEU급 LNG Fueled 컨테이너선 개발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 조인식’이다. 양사는 조선해양 분야에서 연구 및 기술 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친환경 선박 중, 중형선박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MOU를 통해 동화엔텍은 LNG FGSS(LNG 연료 공급 시스템) 엔지니어링과 실선 적용을 담당한다. 케이조선은 8000TEU(1TEU는 20피트 길이 컨테이너)급 컨테이너 선박의 기본설계 적합성을 검증하는 ‘선급의 기본승인(AIP)’ 획득을 추진 중이다.
산업통상자원부 자료에 따르면, 2021년 한 해 동안 한국 조선 산업은 총 1744만CGT(표준화물선환산톤수)를 수주해 2013년(1845만CGT) 이후 8년 만에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2020년 1월부터 국제해사기구(IMO)의 선박분야 온실가스 배출량 규제가 강화되면서 친환경 선박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김동건 동화엔텍 대표는 “동화엔텍과 케이조선의 이번 친환경 선박 개발 협력이 기자재 중견기업과 중형조선사 간의 성공적 협업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채명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oricms@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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