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NAT은 오만 국영해운사인 아스야드(ASYAD)와 임대 계약을 맺고 오는 5월과 6월 한국 조선소에서 출하되는 15만6800dwt급 유조선 2척을 인도할 예정이다.
노르딕 아메리칸 탱커스(NAT:Nordic American Tankers)의 허브존 한손(Herbjorn Hansson) CEO는 "NAT은 우리 사업의 중요한 영역인 중동에서 확장되고 있다. 우리는 오만 과의 이러한 계약을 중동에서 우리의 위치를 확고히 구축하기 위한 단계로 간주한다. 이번 계약은 시작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아스야드 해운사의 CEO인 이브라힘 알 나드헤리는 "우리 기업 간에 더 많은 프로젝트가 진행될 수 있다. 아스야드 해운은 운송을 확장할 계획이다. 새로운 파트너십을 통해 아스야드는 물류 서비스 분야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발전시킬 것이다. 오만이 더 많은 사업 기회를 확보하고 글로벌 물류 허브가 될 수 있도록 역량을 대폭 향상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NAT는 현재 23척의 선박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이번 신규 선박 2척을 포함한 선박수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