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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딕 아메리칸 탱커스(NAT) 신규선박 2척, 오만과 6년 임대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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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딕 아메리칸 탱커스(NAT) 신규선박 2척, 오만과 6년 임대 계약 체결

노르딕 아메리칸 탱커스(NAT)의 수에즈맥스 선박. 사진=노르딕 아메리칸 탱커스(NAT)이미지 확대보기
노르딕 아메리칸 탱커스(NAT)의 수에즈맥스 선박. 사진=노르딕 아메리칸 탱커스(NAT)
유조선 회사인 노르딕 아메리칸 탱커스(NAT)는 올해 말 한국에서 인도 예정인 수에즈맥스 신규 선박(Suezmax newbuilds) 두 대의 6년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

NAT은 오만 국영해운사인 아스야드(ASYAD)와 임대 계약을 맺고 오는 5월과 6월 한국 조선소에서 출하되는 15만6800dwt급 유조선 2척을 인도할 예정이다.

노르딕 아메리칸 탱커스(NAT:Nordic American Tankers)의 허브존 한손(Herbjorn Hansson) CEO는 "NAT은 우리 사업의 중요한 영역인 중동에서 확장되고 있다. 우리는 오만 과의 이러한 계약을 중동에서 우리의 위치를 ​​확고히 구축하기 위한 단계로 간주한다. 이번 계약은 시작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아스야드 해운사의 CEO인 이브라힘 알 나드헤리는 "우리 기업 간에 더 많은 프로젝트가 진행될 수 있다. 아스야드 해운은 운송을 확장할 계획이다. 새로운 파트너십을 통해 아스야드는 물류 서비스 분야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발전시킬 것이다. 오만이 더 많은 사업 기회를 확보하고 글로벌 물류 허브가 될 수 있도록 역량을 대폭 향상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브라힘 알 나드헤리는 뉴욕에 상장된 NAT은 계약기간 동안 총 1억 달러(약 1196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이라면서 선박이 통상 25년 이상 운항한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이번 계약으로 선박 원가의 60%를 벌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NAT는 현재 23척의 선박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이번 신규 선박 2척을 포함한 선박수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