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DA, 신임 회장에 '틸 셰어' 아우디폭스바겐 대표 선임
부회장엔 노부유키 한국도요타 사장과 클라인 MBK 대표
부회장엔 노부유키 한국도요타 사장과 클라인 MBK 대표
이미지 확대보기틸 셰어 신임 회장은 지난해 10월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그룹 사장으로 부임했다. 지난 2003년 폭스바겐그룹 이탈리아에서 경상용차 부문 및 그룹 영업과 네트워크 담당으로 폭스바겐그룹에 처음 합류한 틸 신임 회장은 2008년 폭스바겐그룹 홍콩 대표에 부임하며 아시아 시장에 발을 내디뎠다.
2012년 폭스바겐그룹 중국에서 벤틀리와 부가티 부문 총괄을 지낸 데 이어, 2014년 베이징에서 폭스바겐 수입을 총괄하기도 했다.
2016년부터는 대표이사 및 최고경영자로서 폭스바겐그룹 일본을 이끌었으며, 2020년부터 일본수입자동차협회(JAIA) 회장직을 역임했다.
한편 부회장에는 타케무라 노부유키 한국토요타자동차 사장과 토마스 클라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이 연임을 하게 됐으며 BMW 코리아 한상윤 대표가 새롭게 선출됐다. 김광철 에프엠케이 대표이사와 제이크 아우만 스텔란티스코리아 사장도 이사직을 연임한다.
틸 셰어 회장은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수입차 업계가 당면한 문제 해결과 업계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힘쓰겠다”며 “여러 이해관계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회원사의 공통 관심사항을 대변하고 비즈니스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KAIDA는 총 20개의 승용 및 상용 회원사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해에는 ▲적극적 소통 ▲투명성 제고 ▲친환경 ▲국내 자동차산업 기여 ▲사회공헌 등 5대 전략적 방향성을 발표하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KAIDA는 향후에도 5대 방향성을 기반으로 통계 및 리서치 자료 제공, 자동차 행사 개최, 전문 인력 양성 등 소비자 편익 증진 및 국내 자동차 산업 전반의 발전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서종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ojy78@g-enews.com
































